메디아

텔레비전, 인터넷,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세상은 훨씬 더 좁아졌습니다. 저희 미디어 사역은 매주 현장에서의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뿐만 아니라, 캠퍼스 밖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화살표 키를 눌러주시면 저희 미디어 사역에서 섬길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. 저희 팀은 매달 1~2주간 사역을 통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합니다.

자원 봉사자